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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9일 크립토펑크의 거래소식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크립토펑크 중에서도 희귀한 종류인 Ape가 3,300 ETH에 거래되었기 때문입니다. 크립토펑크의 Ape은 BAYC의 조상이라고 불리어지는 만큼 의미가 있는 NFT인데요, 이러한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은 bearmarket인 NFT 시장에서 놀라운 기록입니다.
거래된 크립토펑크는 #2924번으로 아래 오픈씨 링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opensea.io/assets/ethereum/0xb47e3cd837ddf8e4c57f05d70ab865de6e193bbb/2924
원숭이 펑크는 24개만 있는 타입으로 매우 희귀하며 특히 후드를 쓰고있는것이 귀엽습니다(?). 이전에 해당 펑크를 소유하고 있느 사람은 Dannysecure이라는 사람으로 다수의 펑크와 두들을 수집한 사람으로 알려져있으며 구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지 잘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NFT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크립토펑크의 가치도 영원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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