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인터뷰를 통해 바라본 클레이튼의 미래

안녕하세요, 클레이튼 코인을 서비스하는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의 인터뷰가 기재되었으며 이번 인터뷰에서는 클레이튼의 그동안의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으므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발굴에 집중하여 해외 진출 계획 중

 

 

클레이튼은 이더리움과 같은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죠. 그라운드X에서는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좋은 서비스가 생성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현재 클레이튼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더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한재선 대표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클레이튼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비스가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생성되고 테스트 되어야 합니다. 한재선 대표는 그런 좋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클레이튼의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NFT 시장에 집중할 계획인 클레이튼

Photo: Rachel McIntosh

특히 한재선 대표는 NFT 시장에 주목하였습니다. 예전에 이미 그라운드X가 NFT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었으나 이는 상업적으로 주목받는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이번 년도 부터는 클레이튼은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하여 세계 최대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인 오픈시(OpenSea)에서 클레이튼 기반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림, 웹툰, 캘리그래피, 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며 NFT 발행 툴인 클립 파트너스를 창작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클레이튼 지갑인 클립의 실제 사용자를 늘릴 서비스를 기획 중인 클레이튼

 

 

한재선 대표는 클립 가입자 수가 80만명인 것에 비하면 일 사용자 수(DAU)는 낮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갑 기능 이외에 만보기 등 앱 본래 기능과 연관은 없으나 DAU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DAU를 늘리겠다는 것은 좋으나 과연 어떤 서비스를 출시하여 DAU를 높일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해당 인터뷰 내용이며 링크로 들어가셔서 자세히 내용을 보시면 클레이튼 그리고 그라운드X의 방향성에 대하여 더 자세히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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